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 오사무 (문단 편집) == 성격 == 247화중 아츠무가 "도쿄 놈들이 거들먹거리는 것도 이제 끝이다." 라는 말 옆에서 조용히 "...." 이라는 말풍선이 나왔다. 평소에도 말 수가 적은 편. 중학교 시절 스파이커에게 폭언을 하는 아츠무가 팀원들에게 미움받고 있다는 걸 본인에게 알려줬다. 당시 아츠무는 이 말에 입에 음식을 씹은채로 "그래서?"라고 대답하며 걔네가 나 싫다는게 무슨 상관이냐는 듯이 오사무를 바라보며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 아츠무의 모습을 보며 자신은 저렇게 되지 않고 남들에게 상냥히 대할거라며 다짐하기도 했다.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아츠무에 비해 남의 기분이 상할 말은 웬만해선 잘 하지 않는 타입으로 보인다. 단, 도발할 때는 제대로 한다. 히나타와의 네트 위 공 밀어내기에서 이긴 후 "생각보다 손맛이 없네"라고[* 손힘이 없네] 말하며 히나타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카게야마 토비오|아츠무가 직설적으로 할 말 다 하는 타입이라면]], [[츠키시마 케이|오사무는 비꼬기가 대단하다]]. 히나타에게 한 도발도 그렇고, 처음에 아츠무를 제치고 세터 포지션을 차지했을 때 '잘하는 사람이 세터를 하니까 어쩔수 없네'라 하기도 하고, 세터 자리를 내주었을때 '포지션 자주 바뀌면 실력 안 는다'고 말한다. 아츠무보다는 얌전해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으로, 이쪽도 나름대로 한 성깔 하는 성격이다. 쌍둥이 아츠무와 비교 당하는 경우가 많은 오사무. 차분한 성격이지만 승부욕이 강해서 언행은 아츠무보다 한 수 위. 때로는 아츠무 이상으로 강단이 있다.[* 파이널 가이드북 내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